-오랜만입니다! :) 현생이 넘 바뿌네요 ㅠㅠ 이번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-덥고 습해서 잠을 못 잤더니 습진이 한가득 났네요...다들 몸 조심하세요! -다음편은 아마 19세로 넘어갈 것 같아요~~~~~~~~ 7. M 늘 그렇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참 싫다. 오늘따라 특히 더 이불 속은 포근했고, 새벽의 차가운 공기와 부드러운 여름 이불 특유의 온기...
-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 - 상, 하로 나뉩니다 - 트립오어트랩은 종이책 준비중입니다! 빠르면 이번달 안쪽에 선입금 글 올릴것 같아욥! 1. M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? 단 한번이라도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봤다면 가장 어려운 관계가 바로 올바른 관계라는걸 잘 알 것이다. 올바른 관계. 과연 그게 뭘까. 미도리야는 정문...
-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닷! :) - 외전 뒷 이야기가 더 있어요! 남어지는 트립오어트랩 단행본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거에요! -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1. 넓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는 곧 국도로 빠졌다.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지나자, 깔끔한 현대식 복층집이 가득한 거리가 나왔다. 여즉 뚱 해 있던 바쿠고는 미도리야가 옆으로 가 어깨에 붙자, 잡은 손을 놓...
- 전작들 외전 쓰겠다고 했는데... 이렇게 또 새 걸 손 대 버렸네요 ㅠㅠ! 외전들 업데이트 할겁니다! - 뒤에 짧게 외전 있어요! -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 " 솔직히 이 날씨에 화장실 청소는 좀 너무하지 않냐?" 그러게. 확실히 화장실 청소를 할 날씨는 아니지. 5월의 오후 그것도 3시때 쯤은. 아주 볕 좋고 따뜻하고 또... 역시, 놀기엔 딱 좋...
- 이래저래 늦었네요 ㅠㅠ! 죄송합니닷! - 실험실의 늑대소년은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, 종이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! 그 안에 단행본용 특별외전 하나 추가로 있을 예정이에요! 곧 공지+통판게시판으로 찾아뵙겠습니다! -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:) 1. 미도리야는 읽던 칼럼에서 눈을 떼고 여즉 이리저리 뜯긴 피부를 내려다보았다. 이갈이 하는 아기늑대도 아닌데 ...
- 대망의 마지막편! 전 편들을 보고 와주세요! 1편 https://gwens-romance.postype.com/post/3544591 2편 https://gwens-romance.postype.com/post/3574362 3편 https://gwens-romance.postype.com/post/3645019 -스크롤 주의! - 어..되게 당황스럽게 ...
- 전 이야기를 읽고 와주세요! 1편 https://gwens-romance.postype.com/post/3544591 2편 https://gwens-romance.postype.com/post/3574362 -제가 양조절을 잘 못해서 ㅠㅠ 下편은 2개로 나뉘어욥 -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 꽤 강한 햇빛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. 분명히 커튼을 치고 ...
- 알파,오메가버스 세계관입니다! 취향 아니신분들은 뒤로가기..! 눌러주세요! - 스크롤주의! 만이천자나 되네욥! - 4편? 5편정도 생각하고 있어요!! 미도리야는 열성오메가이다. 그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,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. 그의 형질은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말하는 '약한' 것이었고, 그것을 걱정한 그의 부모는 미도리야의 형질이 알려지지 않길 바랬다...
-https://gwens-romance.postype.com/post/3544591 전 내용입니다 :) 읽고 와주세요! - 스크롤주의! - 뒷 편 있습니다 ;-)...전 왜 짧게 쳐내질 못하는건지... 바쿠고는 다 쓴 콘돔 박스를 대충 밀어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며 제 팔에 누워 깊이 잠든 소년을 힘을 주어 끌어안았다. 사실 기절하듯 잠든 미도리야를 보자 좀...
- 제곧내! 여행일지 덫일지... - 뒷 편 있습니다! 아마 좀 많이요.. - [ ] 안의 대화는 중국어 정도로 생각해주세요! - 항상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 도로에 시끄러운 이륜차들이 가득했다. 멀리서 봤을 땐 꽤 성장했을 것 같은 이 도시는 폐건물이 지나치게 많았다. 낮고 오래된 건물들은 마구 금이 갔고, 칠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. 드문드...
- 성인글에 걸리지 않도록 자르는게 넘므 힘드네욥.. - 이야기는 뒤에 더 많아서 ㅜㅜ 아마 외전이 더 길고 수위글로 넘어갈 것 같아요! - 캇쨩의 이야기는 외전에! 미도리야의 몸이 폭신한 구름 속으로 파고들었다. 새로 빤 이불 속에 들어간 듯 부드러웠다. 그 좋은 기분도 잠시, 갑자기 팔에 미끌거리는 물고기가 스쳤다. 시원하기만 했던 바람은 이내 싸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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